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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5)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5)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 ‘ 내가 내 양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그들로 하여금 평안히 안전하게 살고 마음 놓고 잘 수 있게 하겠다 .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고 내 산 사방에서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   그러므로 그들이 평안할 것이다 .   그 때에는 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인 나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알고 자기들이 내 백성임을 알 것이다 ’( 참고 : 에스겔 34:25-30,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   우리 모두는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입니다 .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처럼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밤에 술 마시고 취하며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깨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소망으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3-8, 현대인의 성경 ).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의 날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밤중에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   그 때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