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계속하는 거짓 목사가 주님의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도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였던 아주 지성적인 총독 서기오 바울은 성령 충만한 바울이 마술사요 거짓 선지자인 바예수에게 " 온갖 거짓과 악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이며 모든 의의 원수야 ,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당장 그치지 못하겠느냐 ? 이제 너는 주님의 벌을 받아 소경이 되어서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 라고 말하자 "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었고 그는 이리저리 더듬으며 이끌어 줄 사람을 찾 " 는 광경을 보고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 사도행전 13:6-12,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뜻이라면 세상적으로 지성적인 사람이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계속하는 거짓 목사가 주님의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