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 ...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 총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그 거짓말장이가 살아 있을 때 3 일 만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 3 일까지는 그 무덤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 그렇게 되면 전보다 이 후의 일이 더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 예수님을 " 그 거짓말장이 " 로 생각했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3 일 만에 살아난다는 말씀을 듣고 믿지 않고 기억만하고 있었기에 그 예수님의 무덤을 " 단단히 막아 돌에 봉인하고 경계병을 배치하여 무덤을 안전하게 지키게 하였 " 습니다 . 이렇게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 믿지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불신의 마음의 무덤을 단단히 막아 지키므로 거짓된 안전함을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