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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오히려 우리의 행위는 그들보다 더 부패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행위는   그들보다   더   부패합니다 . 어쩌면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세상 사람들을 본받아 그들이 행한 것과 같은 “ 더러운 일 ” 을 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행위는 그들보다 더 부패합니다 .   어쩌면 우리는 먹을 것이 많고 아무 걱정 없이 태평 세월을 누리게 되자 우리의 마음이 교만하여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고 있으며 거만하여 하나님 앞에서 더러운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에스겔 16:47-50, 현대인의 성경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   그런데 이 불쌍한 백성들이 무엇을 했다고 벌을 주십니까 ?   차라리 나와 내 집 안을 벌하십시오 ” 라고 부르짖은 말씀 ( 사무엘하 24:17,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우리도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 하나님 , 죄를 지은 사람은 저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저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셨나요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