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 사도행전 2 장 37-41 절 말씀 묵상 ] 달라스 윌라드의 “마음의 혁신” ( Renovation of the Heart ) 이란 책을 보면 “내적 변화 없이 행동을 바꾸려는 노력은 헛수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는 내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한 예를 들어서 요즘 많은 교회가 교회의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 교회문화 연구소 홈페이지 (2002.7.11): “’판’이 바뀌었다”란 인터넷 기사를 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한 10 가지로 이의용씨가 얘기하고 있습니다 . 그 중에 셋째 변화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셋째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에로의 변화입니다 . 피아노를 하드웨어라면 악보는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는 얼마나 크고 성능이 좋은 피아노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방법 , 악보 같은 것이 더 중요하게 됐습니다 .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온 것입니다 . 컴퓨터 소프트웨어 상품을 만드는 데는 넓은 사무실이나 재료가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 컴퓨터 몇 대와 훌륭한 두뇌가 일할 공간만 있으면 됩니다 . 기독교는 원래 소프트웨어의 종교이지 , 하드웨어의 종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요즘 교회는 하드웨어에 더 큰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 교회 건물 , 실내장식 , 부동산 같은 것보다 사람들의 영혼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