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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가 고생과 시련의 담으로 둘러 쌓여 있으므로 말미암아 무거운 쇠사슬과 같은 마음의 짐들까지도 지고 어디로도 도망갈 수가 없을 때 ...

우리가 고생과 시련의 담으로 둘러 쌓여 있으므로 말미암아 무거운 쇠사슬과 같은 마음의 짐들까지도 지고 어디로도 도망갈 수가 없을 때 ... 우리가 고생과 시련의 담으로 둘러 쌓여 있으므로 말미암아 무거운 쇠사슬과 같은 마음의 짐들까지도 지고 어디로도 도망갈 수가 없을 때 아무리 하나님께 부르짖고 도움을 간구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충분히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3:5, 7, 8, 현대인의 성경 ).   과연 그 때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신 것도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을까요 ? ( 참고 : 복음성가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 의 가사 : “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   과연 그 때 우리는 이사야 59 장 1-2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겸손히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 여호와께서 능력이 부족하여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귀가 둔하여 너희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   너희 죄가 너희를 하나님과 분리시켜 놓았기 때문에 그가 너희를 외면하고 너희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지 않는 것이다 .”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에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이다"(예레미야 40:3,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에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이다"(예레미야 40:3, 현대인의 성경).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 쇠사슬에 묶인 채 바빌로니아로 끌려가고 있었던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빌로니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라마에서 그를 풀어준 후에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했습니다 .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재앙을 선언하시더니 이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다 .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에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이다 ”( 예레미야 40: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 지금 제가 읽고 있는 로사리아 버터필드가 쓴 “ 복음과 집 열쇠 ” 란 책에 써 있는 “ 예수님에 대한 순종 (( 이것은 자아에 대한 죽음이요 , 육신의 정욕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 은 자유를 가져다 준다 " 라는 글입니다 .   참 선지자 예레미야는 주님께 순종하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유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둘째로 든 생각은 , 예레미야 선지자가 자유를 누리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이 그에게 임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그가 감옥에 갇혀 있든지 ( 참고 : 37:15, 21) 또는 자유를 누리고 있든지 (4 절 ; 40:1) 임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임한다고 생각합니다 .   셋째로 든 생각은 , 하나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