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승리의 비결 [ 시편 18 편 28-42 절 말씀 묵상 ] 어제 저녁 8 시에 한국 국가대표팀과 L.A. 갤럭시와의 축구 시합이 있었습니다 . 논란의 초점 중 하나는 “스리백”이나 “포백” 수비 시스템을 사용하냐는 것이였습니다 . 스리백 수비 시스템은 전형적인 것으로 한국 선수들에게 익숙해져 있고 포백 수비 시스템은 신형 수비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 2002 년 월드컵 때 히딩크 전 감독도 사용하려다가 적응이 안되서 스리백으로 돌아가 사용했다고 합니다 . 그 당시 기술위원장 맡았던 이용수 세종대 교수님은 “사실 스리백이냐 포백이냐는 이분법을 적절치 않은 분류다 . 히딩크 감독이 스리백을 쓰기는 했지만 핵심은 전체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이었다 . 그러기 위해 높은 전술이해도가 필요했고 강철체력이 요구됬다”고 말하였습니다 . 이교수님의 말을 통해서 느끼 는 점은 “전체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짐”임입니다 . 교회 또한 조직 ( organization ) 이면서 동시에 “유기체” ( organism ) 이기에 우리 교회 지체들의 유기적인 섬김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한 유기적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축구에서 “높은 전술이해도”와 “강철체력”이 요구되는 것처럼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의 뜻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우리에게 있어야 하며 또한 영적인 몸의 강철체력이 필요 한 것입 니다 . 그리할 때 우리 또한 영적 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 습 니다 . 오늘 본문 시편 18 편 28-42 절을 보면 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 이라고 성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