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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이혼 전 '이것'만 하면 다퉜다"…돌싱 말한 결혼생활 악몽 1위

" 이혼 전 ' 이것 ' 만 하면 다퉜다 " … 돌싱 말한 결혼생활 악몽 1 위 " 이란 제목 아래 밑에 기사가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 읽으면서 "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 돌아온 싱글 ) 들은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언제 말다툼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을까 . 남성은 ‘ 부부의 생활비를 조율할 때 ’ , 여성은 ‘ 쇼핑을 같이할 때 ’ 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 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의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제가 관심을 갖게 된 점은 남자나 여자나 둘 다다 " 양가 가족 " 과 관련된 일로 말미암아 말다툼을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 남자는 " 양가 선물 구입 "(22.3%), " 양가 가족 행사 참석 협의 "(16:4%); 여자는 " 양가 가족 행사 참석 협의 "(21.2%)]. 왜 제가 이 조사 결과에 관심을 갖게 되었냐면 아무래도 저는 미국 문화에 좀 익숙해지고 또한 한국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런지 왜 부부 ( 남편과 아내 ) 가 양가 가족으로 인해 다투고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 저희 부부는 양가 부모님을 제 3 자로 여겨서 그분들을 주님 안에서 공경하고자 노력은 하되 그분들로 인해 우리 부부가 서로 다투지 않도록 경계선을 점점 더 분명하게 긋게 되었습니다 . 그러한 노력 중에 하나가 저희 부부는 자녀들이 태어났을 때 양가 부모님에게 될 수 있는데로 자녀들을 맡기지 않고 약 3 년 동안은 저희 부부가 서로 돌아가면서 ( 각자 희생하면서 ?) 딜런 , 예리 , 예은이...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 우리가 잠자리에서나마 우리의 고통을 잊어 보려고 해도 악몽과 환상으로 놀라고 두려울 때 우리는 “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 이제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   내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으니 나를 내버려 두십시오 .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 ” 라고 간구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7:13-1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