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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한 일과 우리의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알고 계시며 또 우리가 처음보다 지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 요한계시록 2:19, 현대인의 성경 ).

"너는 너의 첫 사랑을 버리고 말았다."

" 너는 너의 첫 사랑을 버리고 말았다 ."   주님은 우리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고 계십니다 .   또한 주님은 우리가 악한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고 자칭 목사라는 사람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거짓을 밝혀 낸 일도 잘 알고 계십니다 .   주님은 우리가 잘 참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끝까지 견디고 게으르지 않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   그런데 주님이 우리를 책망할 일이 한 가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 너는 너의 첫 사랑을 버리고 말았다 ."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서 잘못되었는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에 행한 일을 해야 합니다 ( 요한계시록 2:1-5, 현대인의 성경 ).

"알고 계시면서도"

"알고 계시면서도" 예수님은 처음부터 믿지 않을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계시면서도 그들에게 믿음을 권유하셨습니다 ( 참고 : 요 6:64).   ( 존 맥아더 , "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  교회를 복음화해야 할 것인가 "  in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 를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