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Gt9hEV6LvE?si=rwEe20LoVNX9W9De
"너는 너의 첫 사랑을 버리고 말았다."
주님은 우리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가 악한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고 자칭 목사라는
사람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거짓을 밝혀 낸 일도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잘 참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끝까지 견디고 게으르지 않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주님이 우리를 책망할 일이 한 가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는 너의 첫 사랑을 버리고 말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서 잘못되었는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에
행한 일을 해야 합니다(요한계시록 2:1-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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