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자에게도 사명을 주시는 주님 " 어부 " 였던 사도 베드로 ( 마 4:18), 예수님께서는 그를 삼년간 데리고 다니시면서 " 사람을 낚는 어부 " 가 되게 하시고자 ' 제자훈련 '(?) 을 시키셨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삼년간 제자훈련을 받았던 베드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빈 무덤 ( 요 20:6-7) 과 제자들 가운데 두 번이나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도 (19-29 절 ) " 나는 물고기 잡으로 가노라 " 하고 다시금 본업인 어부로 돌아갔습니다 (21:3). 이러한 사람에게도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 나타나셔 (14 절 ) 세 번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질문하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 " 내 양을 먹이라 "/" 내 양을 치라 "(15-17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