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두기고와 오네시모의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은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골 4:7, 9). 흥미로운 점은 바울은 골로새 교 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 하면서 신실한 사람들인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언급하였는데 , 시작 인사를 보면 그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 ” (1:2) 하고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에바브라는 그들을 위한 “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 ”(7 절 ) 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 여기 골로새서 1 장 2 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말을 현대인의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들”이라고 번역을 했 는 데 여기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 서 신실하게 믿는 형제들입니다 . “신실한 형제들”이란 (1) 믿음이 충만한 자들이요 (full of faith), (2) 신뢰하는 사람들 (trustful) 이요 , 또한 신뢰할 만한 사람들 (trustworthy) 로서 (3)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 (loyal to Christ) 입니다 (KJV 성경 주석 ).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은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증인들 입니다 ( 계 1:5). 그들은 흠 없이 정직하게 주님을 따르며 ( 시 101:6),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하며 ( 눅 16:10), 죽도록 충성하여 ( 계 2:10) 주님 앞에서 설 때에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다는 주님의 칭찬 ( 눅 19:17) 과 더불어 주님께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 계 2:10).
어제 월요일 밤에 아내와 함께 늦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저희 부부가 넥플릭스를 통해 계속 보오고 있었던 한국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14회 15회를 보았습니다. 보다가 13회까지에는 나오지 않던 다운증후군이 있는 새로운 배우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아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몇번이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아내를 위해서 그 배우가 누구인지 인터넷을 뒤져 보았더니 배우 정은혜씨라고 말하면서 작가이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청각 장애를 가진 별이 역의 이소별씨에 대해서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 후에 어제 아내와 "우리들의 블루스" 14회 15회를 보면서 생각하게 된 점들, 느낀 점들을 좀 글로나마 써 내려가면서 정리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1. 사랑하는 아내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엉엉 울뻔하던 아내를 그냥 엉엉 울게 놓아둘 것을 .. 이라는 생각이 지금은 들지만 어젯 밤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엉엉 울지 않고 참으면서 눈물만 흘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먼저 처남이 생각났습니다. 2. 제 처남(아내의 남동생)은 자폐증으로 제가 알기론 5살때부터 증상이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그 때 장모님(물론 장인 어르신두요)이 그 한 증상을 보시고 얼마나 놀라셨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 한 증상이란 아마 처남이 그 어린 나이에 막 달려가면서 멈추질 않고 벽에 부딪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여기 미국 나이로 52살이지만 정신 연령이 초등학생 정도인지 더 어린지 그렇습니다. 3. 안그래도 아내가 지난주에 장모님 댁에 가서 약 6일 정도 있으면서 처남하고도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어제 그 드라마를 보면서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씨를 보면서 제 생각엔 아내가 처남을 생각하면서 울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니 영희(정은혜씨)와 동생 정옥(한지민씨)의 관계 속에서 나누는 대화 등등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