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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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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       “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 출애굽기  14 장  13-14 절 ).                   이젠 지도가 필요가 없는 시대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스마트폰 (smartphone) 으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범지구 위치 결정 시스템 ) 을 사용해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될 수 있는데로 속히 찾아가는게 수월하고 편리해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특히 저 같이 지도를 잘 못보는 길치에게 있이선 제  smartphone 으로  GPS 를 사용하는게 편리하고 좋습니다 .    그러다 보니 잘 모르는 곳을 갈 때마다  GPS 를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    그만큼 저는  GPS 를 많이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차를 운전하고 가다 보면 길이 막힐 때가 많습니다 .    그때마다  GPS 는 지름길을 가르쳐줍니다 .    물론 선택은 제가 하는것이지요 .    제가 지름길을 선택해서 갈 수도 있지만 그냥 차가 막혀고 그냥 가던 길로 계속 가기로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    저는 급한 상황이 아니면 왠만하면 계속 가던 길을 갑니다 .    그러나 목적지에 몇시까지 가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면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