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잊히게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왜 하나님께서는 삶의 풍요롭던 시절을 다 잊히게 만드실 정도로 극심한 삶의 기근을 내려주(허락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삶의 풍요롭던 시절을 다 잊히게 만드실 정도로 극심한 삶의 기근을 내려주 ( 허락하 ) 시는 것일까요 ?    삶의 기근이 너무 심하면 이전의 삶의 풍년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   이렇게 극심한 인생의 기근은 풍요롭던 시절을 다 잊히게 만듭니다 ( 참고 : 창세기 41:30-31,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삶의 풍요롭던 시절을 다 잊히게 만드실 정도로 극심한 삶의 기근을 내려주 ( 허락하 ) 시는 것일까요 ?   혹시 탕자처럼 궁핍함 가운데서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서 일까요 ? ( 누가복음 15:13-20)   요셉의 때에 왜 하나님께서 젓과 꿀이 흐르는 풍족한 가나안 땅에도 기근이 들게 하셨을까요 ?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미워하여 ( 창세기 37:8) 그들 죽이려 다가 (20 절 )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판 (28 절 ) 그의 형들의 죄를 회개케 하시려고 했던 것일까요 ?   혹시 우리로 하여금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풍족한 은혜를 다시금 생각케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 (appreciation) 하게 만드시고 그러시는 것일까요 ?   어쩌면 삶의 기근으로 말미암은 우리가 경험하는 궁핍함은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 (45: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