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미워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 현대인의 성경 )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 잠언 25 장 21 절 ). 구정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부모님을 뵈러 자녀들과 함께 고향으로 향하는 장면들을 뉴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 자녀들보다 손주들로 인하여 더 기뻐하신다고 말하시는 어느 어르신의 인터뷰 내용도 들었습니다 . 이렇게 온 가족 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 우리 예수님을 믿는 가정은 예수님의 이중계명인 하나님을 살아하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가정 천국화를 이루어 나아가야 합니다 . 나아가야 하는데 많은 가정 안에서는 사랑보다 미움이 싹트고 있습니다 . 상처와 아픔과 눈물을 흘리고 있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 특히 부부관계의 불화가 점점 더 심각해겨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과 자녀들과의 관계도 사랑보다 미움이 더 싹트고 있는 가정도 많습니다 .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우리의 옛 본능은 ”생명에는 생명으로 , 눈에는 눈으로 , 이에는 이로 , 손에는 손으로 , 발에는 발로” 상대방에게 갚아주는 것입니다 ( 신 19:21). 우리는 죄악된 본능은 원수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 미워하되 우리의 죄악된 본능은 원수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의 본능은 우리의 원수를 용서하지 않고 오히려 복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