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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미련한 자를 고용하지 말아야 합니다(잠언 26장 10절).

미련한 자를 고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지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행인을 고용함과 같으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미련한 자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자는 닥치는 대로 활을 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궁술가와도 같다” ] ( 잠언  26 장  10 절 ).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테지만 한국 양궁이 전세계에서 알아줄 정도로 잘합니다 .   특히 여자 양궁은  1984 년 올림픽부터  2004 년 올림픽까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석권한바다 있다고 합니다 .   어느 정도로 한국 양궁 선수가 잘하냐면 몇몇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선수가 쏜 화살이 표적 정 중앙에 있는 설치된 카메라를 박살내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 인터넷 ).   만일 그정도의 실력있는 사람이 닥치내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활을 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오늘 본문 잠언  26 장  10 절을 보면 잠언 기자는 미련한 자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자는 마치 닥치는 대로 활을 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궁술가와도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 정도로 미련한 자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치명적이다 라는 말입니다 .   여러분 ,  어느 누가 궁술가가 지금 닥치는데로 활을 쏘고 있는데 그 화살을 맞으려고 하겠습니까 .   당연히 화살을 맞지 않고자 피하지 않겠습니까 .   여기서 우리는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이 치명적임을 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6 절에서 배웠듯이 미련한 자 편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은 자기 다리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