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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이방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셨는데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보다 자신들의 전통을 중요시 여기므로 무거운 짐을 그들에게 지워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 마가복음 7:8-9; 사도행전 15:9-10, 현대인의 성경 ).

율법적인 신앙이 아닌가...?

율법적인 신앙이 아닌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면서까지 전통을 중요시하는 것은 율법적인 신앙 (? ) 이 아닌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

위선자들은 ... (1)

위선자들은 ... (1) 위선자들은   전통에 따라 지켜야 많은 일들을 철저히 지켜 나가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습니다 ( 마가복음 7:3-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되야 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공경하면서  마음을 주님께 멀리 떠나 있는 우리들 ( 마 15:8),  사람이 만는 법을 마치 예수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므로 주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우리들 (9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우리들 (3 절 ),  부모님에게 들려야 할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만 하면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는 우리들 (5-6 절 , 현대인의 성경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 " 으로서 우리 자신을 더럽히고 있는 우리들 (19 절 ),  이렇게 바리새인들처럼 외식하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 걸림 "(offended) 이 되야 합니다 (12 절 ).

외식하는 우리들

 외식하는 우리들 외식하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전통을 강조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멉니다 ( 마태복음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