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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율법적인 신앙이 아닌가...?

율법적인 신앙이 아닌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면서까지 전통을 중요시하는 것은 율법적인 신앙 (? ) 아닌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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