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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 안에 잔존하는 죄

우리 안에 잔존하는 죄 "아무리 성화 되어도,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안에는 잔존하는 죄가 있습니다.  그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경건한 삶의 몸부림 속에서 수많은 죄 죽임의 칼날을 피하고 살아남은 교묘한 죄입니다.   그 죄는 우리가 잠시만 믿음의 경주를 게을리하면, 그 무너진 경계의 틈 사이로 교묘하게 비집고 들어와 세력을 확장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조금씩 죄의 지배의 상태로 데려가, 첫 회심과 함께 열렸던 놀라운 은혜의 샘들을 모두 막아버립니다."    (김남준,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율법에 비추어 보아도 흠이 없는 사람이었던 사울은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 빌립보서 3:5-6,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그 때 사울의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을 때에 모르고 한 짓이었습니다 (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   그랬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사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을 때 자기를 죽여 없애려는 군중들에게   '...   나도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못지 않게 하나님께 대해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잡아 가두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 사도행전 22:3-4) 라고 말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그 군중들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기의 모습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바울은 자기를 죽여 없애려고 하는 그 군중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바른 복음의 지식을 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는 만일 내 동족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9: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계속해서 자라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이 열심을 내는 자들이 우리를 핍박한다 할지라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   (1)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 (2) 하나님께 선택을 받았다 . (3) 하나님께서 부르셨다 . (4) 하나님께서 거듭나게 하셨다 ( 중생 ). (5) 하나님께서 회심케 하셨다 ( 회개와 신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