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어떻게 감사할 수가 있습니까?
"나의 탓이로다"라고 아비아달에게 말했던 다윗 (사무엘상 22:22), 자기 때문에 아비아달의 아버지인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 제사장들(11절) 85명이나 죽임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18절). 그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시편 52:9).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 같으면 죄책감과 자책감으로 허덕일텐데, 어떻게 다윗은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을까요? 어쩌면 그 이유는 그는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8절). 또한 그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8절)(시편 5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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