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과거로부터 자유를 누리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2) (요 8:32)

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관용을 베풀줄 모르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장로님

관용을 베풀줄 모르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장로님 





한국어 사역에 관용을 베풀줄 모르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장로님들은 영어 사역의 담담 교역자를 힘들게 하여 결국에는 그 교역자로 하여금 교회를 떠나게 만듭니다(참고: 디모데전서 3:3,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