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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관용을 베풀줄 모르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장로님

관용을 베풀줄 모르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장로님   한국어 사역에 관용을 베풀줄 모르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장로님들은 영어 사역의 담담 교역자를 힘들게 하여 결국에는 그 교역자로 하여금 교회를 떠나게 만듭니다 ( 참고 : 디모데전서 3: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과연 진노의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하고 항의할 수 있겠습니까 ?   과연 긍휼의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 왜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십니까 ?' 라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까 ?   도리어 긍휼의 그릇은 ' 왜 멸망받아야 할 진노의 그릇인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영광을 받도록 긍휼의 그릇으로 삼아주셨습니까 ?' 라고 토기장이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 ( 참고 : 로마서 9:20-23, 현대인의 성경 )

관용이라는 도피처

관용이라는 도피처   " 영적 원리를 확실히 세워야 할 상황이 벌어지면 , 겁쟁이는 관용이라는 도피처로 도망한다 .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가르침을 무시하거나 망각했기 때문이다 ."   [A. W. 토저 , " 내 자아를 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