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과연 진노의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하고 항의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긍휼의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왜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십니까?'라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까? 도리어 긍휼의 그릇은 '왜 멸망받아야 할 진노의 그릇인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영광을 받도록
긍휼의 그릇으로 삼아주셨습니까?'라고 토기장이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참고: 로마서 9:20-2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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