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과연 진노의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하고 항의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긍휼의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왜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십니까?'라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까? 도리어 긍휼의 그릇은 '왜 멸망받아야 할 진노의 그릇인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영광을 받도록
긍휼의 그릇으로 삼아주셨습니까?'라고 토기장이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참고: 로마서 9:20-2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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