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목회자는 어느 때라도 교인들 곁에 있어야 한다. 목회자는 이 사람, 저 가정을 속속들이 잘 안다. 그리고 그들을 돌봐야 한다. 만일 목회자가 이렇게 사람을 정서적으로 소진시키는 인간관계를 정리하려 한다면, 그는 무관심하다든지 교인들을 보살피려 하지 않는다는 등의 비난을 듣는다. 이러한 갈등 상태에서 비롯되는 필연적 압박감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교회 내 병적 요소를 치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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