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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육신의 고통보다 더 큰 마음의 고통은 ...

육신의 고통보다 더 큰 마음의 고통은 ...





육신의 고통보다 더 큰 마음의 고통은 우리의 배우자도 우리의 숨결을 싫어하며, 우리의 형제들도 우리 곁에 가까이 오기를 싫어하며, 우리의 제일 가까운 친구들도 우리를 싫어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돌이켜 우리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참고: 욥기 19:17, 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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