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독사의 독과 같은 악의 맛

독사의 독과 같은 악의 맛





악인이 악의 맛이 달아서 혀 밑에 감추어 뱉어 버리지 못하고 입에 물고 있어도 그것이 창자에서 독소로 변해 독사의 독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가 남의 재물을 집어삼켜도 그것을 다시 토해낼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뱃속에서 다시 나오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삼키는 것은 독사의 독과 같아서 결국 그를 죽이고 말 것입니다(욥기 20:12-16,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