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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8월 11일)

짧은 말씀 묵상

 

 

 

엘리후는 참다 못해 화를 냈습니다.  그 이유는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의롭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요 또한 욥의 세 친구들이 욥의 말에 대답도 못하면서 그를 죄인으로 단정하기 때문이었습니다(욥기 32:2-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는(에베소서 2:8) 우리를 의롭다 하신(로마서 3:26)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감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며 고발하겠습니까? (8:33)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사람에게 지혜를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령입니다(욥기 32:8, 현대인의 성경).

 

할 말이 많은데 (욥기 32:18, 현대인의 성경) 참고 (6, 현대인의 성경) 지금까지 기다리면서(11, 현대인의 성경)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자니 (16, 현대인의 성경)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1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해야 속이 후련할 것입니다(20,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누구를 편들거나 누구에게 아첨하지 말고(욥기 32:21, 현대인의 성경)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해야 합니다(에베소서 6:20; 골로새서 4:4,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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