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엘리후는 참다 못해 화를 냈습니다. 그 이유는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의롭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요 또한 “욥의 세 친구들이 욥의
말에 대답도 못하면서 그를 죄인으로 단정하기 때문”이었습니다(욥기 32:2-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는(에베소서 2:8) 우리를
의롭다 하신(로마서 3:26)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감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며 고발하겠습니까? (8:33)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사람에게 지혜를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령입니다(욥기 32:8, 현대인의 성경).
할 말이 많은데 (욥기 32:18, 현대인의 성경) 참고 (6절, 현대인의 성경) 지금까지 기다리면서(11절, 현대인의 성경)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자니
(16절, 현대인의 성경)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18절,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해야 속이 후련할 것입니다(20절,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누구를 편들거나 누구에게 아첨하지 말고(욥기 32:21, 현대인의 성경)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해야 합니다(에베소서 6:20; 골로새서 4:4,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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