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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들은 느부갓네살 왕은 “ 잔뜩 화가 ” 나서 “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 ” 하고 “ 또 건장한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단단히 묶어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 ” 했습니다 .   그 결과 “ 이 세 사람은 꽁꽁 묶인 채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떨어졌 ” 습니다 ( 다니엘 3:19-23, 현대인의 성경 ).   그리했을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 건장한 군인 몇 사람 ” 들이 “ 그 불길에 타서 죽 ” 은 것처럼 (2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들도 그 불길에 타서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불길에 타서 죽지 않았습니다 .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만이 그들이 그 불길에 타서 죽었다면 과연 그것도 하나님의 구원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   아니면 ,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요 ?

바로 그 때 우리는 다가올 영적 전쟁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

바로 그 때 우리는 다가올 영적 전쟁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 우리가 하나님을 찾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방으로 평안을 주셨을 때 바로 그 때 우리는 다가올 영적 전쟁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우리 자신과 가정과 교회를 요새화하고 우리 모두가 용감하고 잘 훈련된 십자가의 군인들이 돼야 합니다 ( 참고 : 역대하 14:6-8, 현대인의 성경 ).

속히 간통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길 기원합니다.

속히 간통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길 기원합니다 . 다윗왕은 유부녀 밧세바가 자기 아기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그 사실을 덮으려고 전쟁터에서 지휘관인 요압 장군과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싸우고 있었던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자기에게로 오게해서 그로 하여금 집에 가서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던 그의 아내 밧세바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다윗왕의 의도와 계획대로 우리아는 자기 집으로 가지 않고 그날 밤을 궁전 경비병들과 함께 궁전 문 앞에서 보냈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아는 “ 우리 군대가 지금 전쟁 중이며 여호와의 궤도 그들과 함께 있고 나의 지휘관인 요압 장군과 그 부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집에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같이 잘 수 있겠습니까 ?” 라고 다윗왕에게 말했습니다 .   우리아는 절대로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윗 왕 앞에서 맹세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왕은 우리아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여 먹고 마시며 그를 취하게 한 후 그를 그의 집으로 가게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그 날 밤도 우리아는 집에 가지 않고 궁전 정문의 경비실에서 경비병들과 함께 잤습니다 ( 사무엘하 11:5-13, 현대인의 성경 ).   충성된 군인 우리아는 자기 아내인 밧세바와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하지 않은 반면에 다윗은 자기의 왕권을 남용하여 자기 이웃의 아내인 밧세바와 그리도 속히 간통의 죄를 범했습니다 .   지금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윗처럼 간통의 죄를 범하고 있을까요 ?   속히 간통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길 기원합니다 .

흥미로운 전리품 분배

흥미로운 전리품 분배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아라는 하나님의 말씀 ( 민 31:2) 에 모세는 순종하여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1,000 씩 , 이스라엘 백만 명중 12,000 명을 전쟁에 보냈습니다 (4, 5 절 ).  그리고 그 12,000 명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를 다 죽였고 (7 절 )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습니다 (8 절 ).   흥미로운 점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미디안 사람들이 거주하던 성읍들에서 " 탈취한 것 , 노략한 것 , 사람과 짐승 "(11 절 ) 을 분배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전쟁에 나갔던 12,000 명에게 주고 나머지 절반은 전쟁에 나가지 않은 회중 880,00 명 ( 백만 명 (5 절 ) 에서 만 이천을 빼면 880,000 임 ) 에게 주라고 명하셨다는 것입니다 (27 절 ).   왜 하나님께서는 전리품을 그리 반분하라고 명하신 것일까요 ?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군인 12,000 명에게 전리품 50%, 회중 880,000 명에게 나머지 50% 을 주라고 명하셨을까요 ?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은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때의 1/500 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명하셨는데 비해 (28 절 ) 전쟁에 나가지 않았던 나머지 회중에게는 1/50 을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에 주라 " 고 명하셨습니다 (30 절 ).   이정도로 하나님은 군인들을 지지하셨습니다 .   그래서 저는 미국 공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