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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iblical Mission?

A. What Is Biblical Mission? “Biblical mission means more than simply going overseas to plant churches or spread civilization. It means the church participating in the ‘mission of God (Missio Dei)’ and seeking the restoration of God’s rule and glory throughout the whole earth. Mission is not a program that begins with human enthusiasm; rather, it is the heart of God that runs throughout 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 and is a fundamental reason for the church’s existence. Let me clearly summarize five essential principles of true mission as presented in Scripture. 🌍 1. The Mission of God (Missio Dei) The subject and initiator of mission is not human beings but God. In order to save fallen humanity, God first comes to us, sends His Son, and sends the Holy Spirit. He is the “missionary God” who sends. Biblical basis: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lso send you.” (John 20:21) Key meaning: The church acknowledges that God has the initiative in mission and serves as His agent, obed...

"불편함과 고통에 대하여"

"불편함과 고통에 대하여 백영옥 소설가 최근 가장 많이 출간되고 있는 책은 대중 심리서다 .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심리학자나 전문의들의 책이 아닌 환자 본인의 기분 장애 얘기라든가 , 무례함에 웃으며 대처하는 법 등 보통 사람을 통해 ‘ 듣는 ’ 우울과 불안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   요즘 사람들은 콤플렉스나 트라우마 왜곡 같은 용어를 일상적으로 쓸 정도로 심리학과 친하다 . 모르던 것을 알게 된다는 측면에선 좋은 일이지만 ' 심리화 ' 라고 부르는 부작용도 적지 않다 . 가령 어릴 때 부모님한테서나 학교에서 폭력에 관한 좋지 않은 경험을 한 사람이 현재 풀리지 않는 연애나 취업 문제를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으로 설명하기 시작하면 현실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될 때가 많은 식이다 . 나아가 자신의 문제를 결정 장애나 강박 증후군 , ADHD 같은 장애로 설명하는 것도 득보다 실이 많다 .   또 다른 문제는 과거에는 불편으로 여기던 것을 고통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 하지현의 책 ' 고민이 고민입니다 ' 에서는 이런 현상을 ' 고통의 역치가 낮아졌다 ' 는 말로 표현하는데 , 책에 의하면 이런 현상은 현대사회의 편안함이 주는 부작용 때문이다 .   ' 샛별 배송 ' 은 기다리지 않고 신선 식품을 아침에 바로 배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 드라마 13 부작을 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 볼 수 있는 넷플릭스의 성공은 인내심의 역치가 나날이 낮아지는 현대인의 특징을 가속한다 . 가령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거나 새 인간관계에 직면...

"독이 되는 부모의 공통점, 아이가 부모를 불편해해요"

  "독이 되는 부모의 공통점, 아이가 부모를 불편해해요 EBS부모 신경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결국 독이 되는 부모가 아이한테 미치는 영향의 공통점들이 있어요. 첫 번째는  아이가 부모를 편하게 생각을 안 해요.  결국 방어벽을 쌓아요. 기본적으로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 이런 경우는 어떻게 보면 부모 얘기가 100% 따박따박 옳은 얘기거든요. 나 잘 되라고 하는 얘기인데 할 말이 없거든요. 내지는 부모가 너무 무서운 존재거든요. 그러니까 감히 대항을 할 수 없으니까 아이들이 굉장히 위축되고 어떤 마음이 드냐 하면 '아유, 뭔가 안 걸리는 게 장땡이다.' 이런 느낌. 그래서 커가면서 의논을 해야 되고, 또는 실수를 했을 때 부모하고 같이 좀 문제해결을 해 나가야 되고 그래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사람이 될 수가 있어요.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야 될 사람이고,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야 될 부모가 그렇지 못할 수가 있다 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 중의 하나가 부모는 가장 나를 신뢰하고 나를 믿어줘야 되는 사람이고 또 어떻게 보면 사랑을 줘야 되는 사람인데,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는 사랑을 주는 대상인 동시에 아이한테 무서움과 공포를 주거든요. 이 두 가지 감정이 어떻게 공존할 수가 있겠습니까, 과연. 그리고 아이가 그 과정에서 얼마나 혼란스럽고 헷갈리겠습니까? 그래서 지나치게 아이를 교육시킨다는 의미로 늘 옳은 것만을 강조하고, 실수를 잘 용납 안 하고, 늘 채찍질을 하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타당하지 않을 때는 아주 단칼에 그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런 부모가 된다면 아이는 부모를 편안하게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방어벽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또 어떤 부모가 있냐면 "선생님, 저는 우리 아이가 우는 걸 이해를 못 하겠어요. 아이가 몸이 아프거나 잠을 못 잤을 때는 울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떨 때는 도저히 제가 이해가 안 돼요, 애가 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