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삿 7장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이방인 적군의 꿈과 해명도 사용하신 하나님

이방인 적군의 꿈과 해명도 사용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미디안 사람의 꿈과 해몽도 사용하시사  두려워하는   기드온에게 용기를 주시고  또한 하나님의 약속인 "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느니라 " 는 말씀을 믿게 하셨습니다 ( 삿 7:9-15).

누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

누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의 적군이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시면서 "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 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그런데 기드온은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나서도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미디안 사람들과 아말렉 사람들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이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에 모래가 많은 같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   결국 그 이유는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했던 것 같습니다 .  설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300 명 군사로 그 많은 적군을 이기게 하실지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미디안 진영에 있었던 한 사람은 "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 ( 기드온 ) 의 손에 넘겨 주셨 "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삿 7:9-14).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그 미디안 사람은 그 약속을 믿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기드온은 자기와 자기 집에 올무가 되게 했습니다.

기드온은 자기와 자기 집에 올무가 되게 했습니다. 저는 " 기드온 " 하면  기드온과 그의 300 명 군사를 생각합니다 ( 삿 7:8).   그 이유는 기드온의 300 명 군사가  "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 " 은 적군들 (12 절 ) 과  싸워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제가 오늘 생각하게 된 점은  기드온이 미디안과 전쟁에서 승리한 후  "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 " 므로  "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 " 었다는 사실입니다 (8:27).   여기서 " 그 금 " 이란 무엇입니까 ?   기드온이 " 그 금 " 이 어디서 났길래  그 금으로 에봇을 만든 것일까요 ?  " 그 금 " 은 기드온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들이 미디안 전쟁에서 승리한 후 탈취한 " 금 귀고리 " 를 자기에게 달라고 " 요청 " 한 것입니다 (24 절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무엘이 생각났습니다 .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한 마지막 말 중에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 "...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했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 삼상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