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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서는 제 입을 예리한 칼처럼 만드시되 ...

하나님께서는 제 입을 예리한 칼처럼 만드시되 ... 하나님께서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저를 부르셨고 제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에 제 이름을 기억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제 입을 예리한 칼처럼 만드시되 사용할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사 성령님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하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이사야 49:1-2; 현대인의 성경 ; 에베소서 6:17).

우리 가정과 교회가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가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여부스 사람들은 자기들의 성이 다윗과 그의 군대가 침공할 수 없을 만큼 튼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를 치고자 다윗이 그의 군대를 이끌고 올라 갔을 때 “ 네가 절대로 이리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   장님이나 절뚝발이라도 너를 막아낼 수 있다 !” 하고 큰소리쳤습니다 ( 사무엘하 5:6,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다윗과 그의 군대는 여부스 사람들을 공격하여 시온 요새를 점령했습니다 (7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사탄과 그의 군대가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를 침공할 수 없을 만큼 우리 가정과 교회가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을 매우 경계하고 우리는 항상 깨어 근신하며 ( 베드로전서 5:8)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 ( 에베소서 6:17) 을 날카롭게 하여 마귀와 그의 간계를 능히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에베소서 6:11; 야고보서 4:7).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는 것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는 것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만 ,  양심의 가책을 주는 그 말씀으로 인해  시험에 든다는 것은 불행한 것입니다 ( 에베소서 6:17; 삼상 24:5; 삼하 24:10).

지붕 공사와 "구원의 투구"

지붕 공사와 "구원의 투구"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엡 6:17).  "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살전 5:8).  "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 사 59:17).   오늘 금요일 점심 즘에 장로님과 함께 교회 지붕 공사가 잘 끝났는지 보러 갔습니다 ( 이번 교회 공사에 수고를 많이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시는 이 집사님 부부도 함께요 ).   오래된 사닥다리가 하나 있어서 장로님과 함께 지붕에 닫도록 세워놓았는데 사닥다리 밑에 부분이 좀 불안할 정도여서 장로님이 밑에서 잡아 주시고 제가 먼저 지붕에 올라갔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저는 위에서 사닥다리를 잡고 장로님보로 올라오시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몇 발자국 올라오시다가 좀 힘들어 하셔서 주차장에서 일보던 영어사역 전도사님에게 밑에서 사닥다리를 좀 붙잡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그런데도 장로님께서 올라오시다가 결국 지붕 위까지 못올라오시고 내려가셨습니다 [ 조금 전에 아내에게 그 얘길 했더니 70 세 되신 장로님이 사닥다리를 타고 지붕까지 올라가시는 것은 위험하다고 안 올라가신게 잘 하신거라고 하네요 .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장로님께서 충분히 (?) 올라오실 수 있다고 생각을 했네요 .  그 이유는 지난 번에는 다른 벽쪽에서 좋은 ( 든든한 ) 사닥다리로는 장로님께서 저랑 같이 지붕에 올라오셨었거든요 .  저는 그 생각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