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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 바리새인들 ” 과 같은 의인을 부르러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그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 죄인 ” 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태를 부르셔서 “ 나를 따르라 ” 고 말씀하신 후 그의 집에서 “ 많은 세리와 죄인들 ” 과 함께 식사를 하신 것입니다 .   이렇게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 참고 : 마태복음 9:9-13).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2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 (1)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참고 : 에베소서 2:4).   (2) 긍휼이 여기는 우리는 복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5:7).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자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그 / 녀와 함께 식사하는게 책망받을 일인가요 ?   만일 우리가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다가 그것을 죄악시 하는 교회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식당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 / 녀와 밥을 안 먹은 체하며 식당 밖으로 나갈 건가요 ?   그것은 외식하는게 아닌가요 ?   사람들의 눈치와 체면을 따지면서 믿음이 좋은 척 하는 것은 위선이 아닌가요 ? 누가 책망을 받아야 하나요 ? ( 참고 :  마태복음 9:9-13;  갈라디아서 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