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림하시고자 그들에게 성결을 명하셨고 그들이 죽임을 당할까봐 경계를 정하라고 명하였습니다(출 19:10, 12).
갈보리산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를 영원히 살게하시고자 자신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의 경계벽을 무너트리셨습니다(히 9:22; 엡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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