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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자유를 누리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2) (요 8:32)

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그릇된 가치관

그릇된 가치관



우리는 그릇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그릇된 가치관이란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53:3).  예수님을 귀하에 여기지 않는 이유는 우리는 슬픔과 질고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3).  예수님은 간고를 많이 겪으셨습니다(3).  , 예수님은 슬픔(비애)의 사람이셨습니다(3).  또한 예수님은 질고를 아는 분이셨습니다.  , 예수님은 질고에 익숙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슬픔도 그리고 질고도 싫어하므로 얼굴을 그것들로부터 돌립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기쁨과 행복그리고 안락함과 평안함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귀히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싫어하며 멸시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그릇된 가치관은 육신의 정욕에 이끌림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요일 2:16).  마치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보암직했을 뿐만 아니라 먹음직도 했던 것처럼(3:6) 우리의 그릇된 관점에서 세상에 많은 것들을 바라보면서 보암직 할 뿐만 아니라 먹음직 한 이유는 육신의 정욕 때문입니다.  육신의 정욕은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가치관을 버리게 하고 오히려 순간적인 가치관을 택하게 만듭니다.  육신의 정욕은 무엇이 참으로 귀하고 무엇이 하잖은 것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헛된 것들을 먹으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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