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그리움

그리움

 



주일 아침 본당 맨 뒤에 앉아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이 세상을 떠나신 교회 어르신들 한분 한분이 생각납니다.  그 분들이 앉아 예배를 드리셨던 자리를 쳐다보면서 잠시 그리움 속에 잠김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