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가야만 하는 길]
인생의 여정을 걸어 갈때, 흔들리기도
하며, 마음이 딴곳으로 가기도 하는 것은 확고한 믿음이 뿌리 내리지 않았기 때문 일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보여야 할것인되, 세상의 좋은 것들이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걸어 가야할 길을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모세도 보이고, 엘리아도 보이고, 하는 것은 세상의 것에 아직도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것으로 향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세상에 발을 붙이고 숨을 쉬고 있기에, 세상의 것에 잠시 흔들릴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잠시일수가
있습니다.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아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남았더라(마17장). 변화산에서 처럼 "오직" "예수"만 보여, "그리스도"만 따라가는 인생여정이
되어야만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어떤 상황, 어떤 현실, 비록 죽음이 온다해도, 이 믿음을 가지고 인생길을 걸어 가야하고, 후대 에게 언약으로 심어
주어야 할 "천명" 이며, "소명" 이고, "사명" 입니다. 이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호흡을 하며, 우리의 인생 여정이 걸어가야 할길인
것입니다. 길다면 길고, 짮다면 짮은 인생 여정 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길을 걸어
가야 할것입니다. 어느곳, 어디로 가던지,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믿고 따라 가야만 할것 입니다. 비록 그 길이 죽음의 길이라 할지라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걸어나가는 길이 우리가 필히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창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소명하시고 가나안 땅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해 소명 하시고, 가나안 땅을 약속 하셨고, 가나안 땅에 갈 것을 명령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갈 수 없는 길을
가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당연히 갈 수 있고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을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소명하셨고, 그리스도의 언약 으로 구원 하셨으며 이제는 복음 가진 전도자의 삶이라는 인생 작품을 향한 여정을 약속하셨고 명령 하셨습니다. (행1:8)-"오직" "성령"이
ㅡ 아 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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