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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길, 가야만 하는 길"

[ , 가야만 하는 ]

 

 

 (딤후4: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인생의 여정을 걸어 갈때흔들리기도 하며마음이 딴곳으로 가기도 하는 것은 확고한 믿음이 뿌리 내리지 않았기 때문 일것입니다.  "오직"그리스도" 보여야 할것인되세상의 좋은 것들이 보이기 때문에우리가 걸어 가야할 길을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모세도 보이고엘리아도 보이고하는 것은 세상의 것에 아직도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것으로 향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세상에 발을 붙이고 숨을 쉬고 있기에세상의 것에 잠시 흔들릴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잠시일수가 있습니다.  모세도 사라지고엘리아도 사라지고"오직"예수" 남았더라(17).  변화산에서 처럼 "오직"예수" 보여"그리스도" 따라가는 인생여정이 되어야만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어떤 상황어떤 현실비록 죽음이 온다해도 믿음을 가지고 인생길을 걸어 가야하고후대 에게 언약으로 심어 주어야  "천명" 이며"소명" 이고"사명" 입니다.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호흡을 하며우리의 인생 여정이 걸어가야 할길인 것입니다.  길다면 길고짮다면 짮은 인생 여정 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길을 걸어 가야 할것입니다.  어느곳어디로 가던지"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믿고 따라 가야만 할것 입니다.  비록  길이 죽음의 길이라 할지라도"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걸어나가는 길이 우리가 필히 걸어가야 길입니다.  (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소명하시고 가나안 땅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해 소명 하시고,  가나안 땅을 약속 하셨고가나안 땅에  것을 명령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없는 길을 가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당연히 있고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을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소명하셨고, 그리스도의 언약 으로 구원 하셨으며 이제는 복음 가진 전도자의 삶이라는 인생 작품을 향한 여정을 약속하셨고 명령 하셨습니다.  (1:8)-"오직"성령"이 에게 임하시면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나에게  없는 길을 가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있는 길이기에 가라고 명령 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지금은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며나를 인도하십니다.   없는 이유를 찾자면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11: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 나거늘(개혁성경건강문제경제문제사람과의 갈등가정 문제 등  없는 이유들이 3 이후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있겠지만 럼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땅에 가고자 한다면그래서 매순간 매일 가나안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되어지는 미래에 후대와 나의 인생에서 복음 가진 전도자의 삶 이라는 인생작품에 도달할 있을 입니다.  오늘 나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염려와 걱정짜증 스러운 삶입니까?  하루에 매일 말씀으로 묵상 하며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인생 여정의 삶과전도자의 삶을 그리면서 후대와 미래의 꿈을 누려보세요......  오늘도 항상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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