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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말씀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는 말씀 이스라엘 왕 므나헴은 “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열왕기하 15:17-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종종 ‘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고 말하곤 합니다 .   또한 우리는 도박 중독자나 마약 중독자도 각각 도박과 마약을 끊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   그 이유가 뭘까요 ?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는 말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거짓말하는 영의 꾐에 넘어가 거짓 설교에 중독이 된 교인들은 ...

거짓말하는 영의 꾐에 넘어가 거짓 설교에 중독이 된 교인들은 ... 거짓말하는 영의 꾐에 넘어가 거짓 설교에 중독이 된 교인들은 성령충만한 참된 목사님의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 참고 : 열왕기상 22:28, 현대인의 성경; 로마서 8:7 ).

높임 받는 것에 중독된 사람은 자기 보다 더 높임을 받는 사람을 충분히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높임 받는 것에 중독된 사람은 자기 보다 더 높임을 받는 사람을 충분히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고 나서도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군중 앞에서 높임을 받기를 원했던 사울 왕은 ( 사무엘상 15:30, 현대인의 성경 )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죽인 다음 승리한 이스라엘 군이 돌아올 때 이스라엘의 모든 성에서 여자들이 승전을 축하하면서 "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 명이라네 " 라고 노래했을 때 얼마나 불쾌하였길래 그는 그 때부터 다윗을 계속해서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았겠습니까 ? (18:6-9,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높임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높임을 받으면 충분히 질투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사람들에게 높임 받기를 좋아하기 보다 하나님에게 높임 받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낮춰서 다른 사람을 우리보다 낫게 여기고 우리의 모든 특권을 버리며 종의 모습으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마태복음 20:28; 빌립보서 2:3-8, 현대인의 성경 ).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 ( 참고 : 빌립보서 2:9-11).

가장 무서운 것은 ...

가장 무서운 것은 ...  " 가장 무서운 것은 결국 자신들이 심각한 범죄를 예사로 여기는 중독 또는 만성 불감증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점이다. "  [ 최규창 / < 고통의 시대 광기를 만나다 > 저자 ]

자기 공로, 자기 의, 마음의 완악함

자기 공로, 자기 의, 마음의 완악함  무엇인가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행한 것을  자기 공로로 여기면서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기를 좋아하게 되면  우리는  자기 의 (self-righteousness) 의 중독되어  마음이 완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마가복음 3:5)  ( 오늘 가족 기도 모임 때 설교를 들으면서 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