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지금 우리는 ...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고 계신대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그리 관심이 많치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우리는 복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이리도 우리는 복에 대한 설교 듣기를 좋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았는데(엡1:3) 무슨 복을 그리도 더 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지금 우리는 하나님보다 복을 더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복을 우상화하는 것으로서 영적 음행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 영적 음행에 우리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지금 음란한 마음이 우리 속에 있어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호5:4).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4절).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4:12). 지금 우리는 음란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고 있습니다(겔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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