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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17일)

짧은 말씀 묵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없는 일을 오히려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소문이 날 정도로 음행을 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 사람들은 교만하여져서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비통한 마음으로 처벌하여 쫓아내지 않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5:1-3, 현대인의 성경).

 

교회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사랑의 징계를 통해 음행의 범죄를 행하는자의 육체는 파멸되더라도 영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고린도전서 5:4-5,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 악의와 죄악의 묵은 적은 누룩이 반죽 덩어리 전체를 부풀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악의와 죄악의 묵은 적은 누룩을 버리지 않고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새 반죽 덩어리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5:6-8,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의 제물이 되셨으므로 사실 우리는 누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의와 죄악의 묵은 누룩아 아니라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고린도전서 5:7-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식도 같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고린도전서 5:11, 현대인의 성경).

 

교만한 교회는 지금 교회 안에서 악의와 죄악의 묵은 적은 누룩과 같은 악한 사람이 반죽 덩어리인 교회 전체를 부풀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판단해서 처리할 능력을 상실하였으므로 그런 악한 사람을 교회에서 쫓아내지 않고 오히려 그런 사람과 사귀면서 음식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5:6-7, 11-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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