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속된 생각에 치우칠 수 밖에 없습니다.

속된 생각에 치우칠 수 밖에 없습니다.

 



거룩한 묵상이 없으면 마음이 가시덤불과 거친 풀로 가득 덮인 게으름뱅이의 밭처럼 변해 온갖 더럽고 속된 생각에 치우칠 수 밖에 없다.  묵상은 죄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익한 가지를 자르며 은혜의 꽃에 물을 준다.  묵상은 마음을 영적으로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Thomas Watson, "묵상의 산에 오르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