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데 자기를 칭찬하는 교인들 앞에서 뭔가가 된것처럼 착각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
주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데 자기를 칭찬하는 교인들 앞에서 뭔가가 된것처럼
착각하여 주님이 시키신 대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지 않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과 장로님들로 인해 교회 건물은 사람들
보기에 웅장하게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 자체인 성도들은 맹인인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인도함을 받는 맹인이 되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질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15:14; 고린도전서 3:5-7,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