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시기에 헌금을 많이 드린 것은 부한 사람이 넉넉한 가운데서 돈을 많이 드린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비를 전부드린 것입니다(참고: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신은 별 볼일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의 전부를 믿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없는 가운데서도 마음의 전부를 표현하는 작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재혼하지 않고 그냥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은 그에게 매인 몸이지만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마음대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믿는 사람과 결혼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 판단에는 재혼하지 않고 그냥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고린도전서 7:39-4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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