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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조금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분을 우리가 잘 알고 우리가 그분에게 맡긴 것을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는 고난을 당해도 조금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디모데후서 1:1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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