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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23의 게시물 표시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주님, 다시 부흥을"

https://tgckorea.org/articles/1939?sca=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tim-keller-revival/?_gl=1*1j5pic5*_ga*MTE5ODc0MzgyMS4xNjc0OTYwNzE1*_ga_R61P3F5MSN*MTY4MDMwOTc5MC4zNy4xLjE2ODAzMDk3OTguNTIuMC4w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 있는 교회 (2)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 있는 교회 (2)       둘째로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 있는 교회는 하나 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 알아가는 교회입니다 ( 골 2: 2 하 -3).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 니다 .   우리의 기도 제목은 ‘주님 ,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주세요’입니다 .   좀 더 구체적 인 기도 제목 3 개가 있습니다 : (1) 주님 , 우리 모두가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 절 ) 라고 신앙 고백할 수 있게 해주세요 .   그리고 ‘ 주님 , 우리 모두가 주님께 신앙 고백한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 입니다 .   (2) 주님 , 우리 교회를 반석 위에 견고하게 세워주세요 (18 절 ).   (3) 주님 , 우리 교회를 나 자신과 죄 악과 세상과 사탄과 죽음과 싸워 승리하는 교회가 되게 해 주세요 (18 절 ).   저는 이 3 가지 구체적인 기도 제목 중에 첫 번째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할 때 마태복음 16 장 17 절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 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 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   저는 이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우리에게 알게 해 주셔야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이신 줄 알고 베드로처럼 신앙 고백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가 없이는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   그 정도로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가 매우 중요합니다 .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3월 31일)

짧은 말씀 묵상       사마리아 성문 입구에 앉아 있었던 네 명의 문둥병자들은 자신들의 문둥병으로 인해 사마리아 성 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   만일 그들이 사마리아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들 그들은 그 성안에서 굶어 죽을 것이었고 그냥 그 성문 입구에 그대로 앉아 있어도 죽을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 에야 차라리 시리아군에게 가서 항복하려고 했습니다 .   그들의 마음 자세는 “ 만일 그들이 우리를 살려준다면 다행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 였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그들은 “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 라는 마음 자세였지만 시리안 군들은 자신들의 “ 목숨만이라도 건지겠다고 ” 자신들의 천막과 말과 나귀를 진지에 그대로 버려 둔 채 이미 도망하였다는 것입니다 ( 열왕기하 7:3-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이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마태복음 16:25).     “ 좋은 소식 ” 인 복음을 전해야 할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   우리는 우리의 소행이 옳지 못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우리에게 불행히 닥칠 것입니다 ( 참고 : 열왕기하 7:9; 고린도전서 9:16, 현대인의 성경 ).   네 명의 문둥병자들은 자신들의 옳지 못한 소행을 회개하고 돌이켜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사마리아 성으로 가서 문지기들에게 자신들이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본 것을 말했습니다 .   그러자 그 문지기들은 그 소식을 왕궁에 전했지만 왕은 그 소식을 믿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 왕은 시리아군들이 “ 우리가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비록 사마리아 왕은 그 문등병자들이 전한 소식을 믿지 않았지만 그의 한 신하가 그 왕에게 어차피 사마리아 성 안에 남아 있는다고 해도 “ 이미 죽은 사람들의 처지와 다른 것이 없 ” 었기에 “ 사람을 보내 시리아군의 진지를 살펴보고 오게 하십시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사마리아 왕은 그 신하의 말을 듣고 정찰병들을 보내 시리아군의 동태를 살피고 와서 보고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   그 결과 그 정찰병들은 시리아군들이 “ 급히 도망하면서 버리고 간 의복과 장비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 ” 는 것을 보고 돌아와서 왕에게 “ 사실대로 보고하자 ”( 열왕기하 7:13-15, 현대인의 성경 ) 그 때서야 왕은 그 문둥병자들의 소식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음에도 그 사실을 믿지 않았던 반면에 자기의 정찰병들이 그 진지에 가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을 때에는 그 사실을 믿었던 것입니다 .   똑같은 사실을 두 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사마리아 왕에게 전했는데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전한 사실은 믿지 않고 자기의 정찰병들이 전한 사실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그 왕은 사람을 외모로 보고 차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경은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7:24).   “ 바로 여러분은 서로 차별을 하고 , 나쁜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 야고보서 2:4, 새 번역 )

지금도 사실(The Fact)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도 믿지(Faith)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사실 (The Fact) 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도 믿지 (Faith)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네 명의 문둥병자들은 자신들의 옳지 못한 소행을 회개하고 돌이켜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사마리아 성으로 가서 문지기들에게 자신들이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본 것을 말했습니다 .   그러자 그 문지기들은 그 소식을 왕궁에 전했지만 왕은 그 소식을 믿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 왕은 시리아군들이 “ 우리가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 자기들의 진지를 떠나 들에 숨어서 우리가 성 밖으로 나가면 우리를 공격하여 생포하고 성 안으로 쳐들어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고 생각했습니다 ( 열왕기하 7:9-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감옥에 있던 사도 베드로가 천사의 도움을 받아 기적적으로 감옥에서 나와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을 때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대문을 두드리는 베드로의 음성을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미처 문을 열지 못하고 달려들어가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대문 밖에 와 있다고 외쳤지만 그들은 로데를 보고 “ 네가 미쳤구나 ” 라고 말하면서 그녀가 사실이라고 우겨대자 그들은 “ 그 ( 베드로 ) 의 천사겠지 ” 하고 말하면서 로데의 말을 믿지 않은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사도행전 12:11-15, 현대인의 성경 ).   네 명의 문등병자들의 소식을 전해 듣고도 그 소식을 믿지 않았던 사마리아 왕이나 어린 여종 로데의 말을 믿지 않았던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모여 기도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나 공통점은 그들은 전해 들은 사실 (fact) 을 믿지 (faith) 않았다는 것입니다 .   지금도 사실 (The Fact) 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도 믿지 (Faith)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 에야 차라리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 에야 차라리 사마리아 성문 입구에 앉아 있었던 네 명의 문둥병자들은 자신들의 문둥병으로 인해 사마리아 성 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   만일 그들이 사마리아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들 그들은 그 성안에서 굶어 죽을 것이었고 그냥 그 성문 입구에 그대로 앉아 있어도 죽을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 에야 차라리 시리아군에게 가서 항복하려고 했습니다 .   그들의 마음 자세는 “ 만일 그들이 우리를 살려준다면 다행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 였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그들은 “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 라는 마음 자세였지만 시리안 군들은 자신들의 “ 목숨만이라도 건지겠다고 ” 자신들의 천막과 말과 나귀를 진지에 그대로 버려 둔 채 이미 도망하였다는 것입니다 ( 열왕기하 7:3-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이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마태복음 16:25).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 “ 좋은 소식 ” 인 복음을 전해야 할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   우리는 우리의 소행이 옳지 못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우리에게 불행히 닥칠 것입니다 ( 참고 : 열왕기하 7:9; 고린도전서 9:16, 현대인의 성경 ).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십시다!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십시다 !       저는 ‘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로마서 5:2) 라는 말씀을 받을 때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3 절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에 영광 ( 데살로니가전서 4:13-17; 고린도전서 15:51-52; 빌립보서 3:21) 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우리가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We rejoice and will continue to rejoice because Christ is preached)( 빌립보서 1:18).   그러므로 우리는 “ 깊은 옥 ”( 사도행전 16:24) 에 가둔 바 된 것 같을지라도 “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 ” 합니다 (25 절 ).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혼에게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 고 선포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을 “ 여전히 찬송 ” 합니다 ( 시편 42:5, 11; 43:5).   그 이유는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입니다 ( 요한계시록 5:12, 1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우리를 자기 자녀로 예정하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은혜와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에베소서 1:4-6, 현대인의 성경 ).  ...

총체적 칭의론 (22) (로마서 5장 2절)

총체적 칭의론 (22)         [ 로마서 5 장 2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8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   그 8 가지 소주제란 (1) 칭의의 필요성 , (2) 칭의의 근원 , (3) 칭의의 근거 , (4) 칭의의 방편 , (5) 칭의의 보편성 , (6) 칭의의 목적 , (7) 칭의의 예증 , 그리고 (8) 칭의의 결과입니다 .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까지 로마서 5 장 1-2 절 말씀 중심으로 “ 칭의의 결과 ” 에 대해서 두 가지로 이미 묵상을 했습니다 : 칭의의 결과 (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로마서 5 장 1 절 말씀입니다 :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   칭의의 결과 (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습니다 .   로마서 5 장 2 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 “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   오늘은 로마서 5 장 2 절 하반절 말씀 중심으로 “ 칭의의 결과 ” (3) 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칭의의 결과 (3) 는 우리가 하나님을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로마서 5 장 2 절 하반절 말씀입니다 :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 하나님의 영광 ” 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에 영광을 말씀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 장 13-17 절 말씀입니다 : “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

총체적 칭의론 (22) (롬 5장 2절)

총체적 칭의론 (22)       [ 로마서 5 장 2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8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음 . 1.                1. 그  8 가지 소주제란 (1) 칭의의 필요성 , (2) 칭의의 근원 , (3) 칭의의 근거 ,            (4) 칭의의 방편 , (5) 칭의의 보편성 , (6) 칭의의 목적 , (7) 칭의의 예증 , 그리고            (8) 칭의의 결과임 . a.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까지 로마서 5 장 1-2 절 말씀 중심으로 “ 칭의의 결과 ” 에 대해서 두 가지로 이미 묵상을 했음 : (1)   칭의의 결과 (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음 . (a)   ( 롬 5:1 )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 (2)   칭의의 결과 (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음 . (a)   ( 롬 5:2 상 ) “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   B. 오늘은 로마서 5 장 2 절 하반절 말씀 중심으로 “ 칭의의 결과 ” (3) 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함 . 1.                 1. 칭의의 결과 (3) 는 우리가 하나님을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할 수 있게 되었음 .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