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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진실한 말은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

"진실한 말은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   남편은 간음하고 친정으로 달아난 첩을 설득하여 다시 집으로 데려오려고 하고 , 그를 보고 기쁘게 영접한 그의 장인은 그를 자기 집에 좀 더 머물게 하려고 설득하는 모습 ( 사사기 19:3, 7, 현대인의 성경 ) 을 볼 때 결국에는 그 남편은 자신의 첩을 설득하였고 또한 장인의 설득을 당하다가 나중에 장인의 말 대로 하룻밤 더 머무는 것을 거절하고 자신의 첩을 데리고 그녀의 장인의 집을 떠납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 설득 " 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 "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언제나 신중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 잠언 16:23, 현대인의 성경 ), " 호감을 주는 말은 설득력을 불러 일으킨다 ..."(21 절 , 현대인의 성경 ), " 인내력 있는 설득은 완강한 통치자의 마음도 돌이켜 놓을 수 있으며 부드러운 혀는 뼈도 꺾을 수 있다 "(25:15, 현대인의 성경 ), " 진실한 말은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 욥기 6:25, 현대인의 성경 ).

장인에게 다 말했습니다.

장인에게 다 말했습니다. 사위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다 말했습니다 .   그러자 이드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출애굽기 18:8-10).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 장인 어르신이 살아생전에 피닉스 , 애리조나 병원에 수술 후 입원해 계셨을 때 그 병실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고 ( 참고 : 시편 63:2) 하나님께 마음 것 찬양을 드린 후 제가 제 마음에 있는 장인 어르신을 향한 마음을 다 말 ( 고백 ) 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장인 어른이 사위에게 한 이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네가 내 딸들을 학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면 나는 몰라도 하나님은 너와 나 사이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 창세기 31:50, 현대인의 성경 ).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위가 자신의 아내에 관하여 장인과 장모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 며느리가 시어머님이 자신과 남편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개입해서 부부 관계를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창세기 31:31).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장인 어른 ( 장모님 , 시아버님 , 시어머님 ) 의 태도가 안 좋게 변했어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장인 어른 ( 장모님 , 시아버님 , 시어머님 ) 이 우리를 여러 번 속일지라도 하나님은 장인 어른 ( 장모님 , 시아버님 , 시어머님 ) 을 막으사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 참고 : 창세기 31:5-7).

나와 남편과의 관계가 우선이지 아버지와 관계가 우선이 아닙니다.

나와 남편과의 관계가 우선이지 아버지와 관계가 우선이 아닙니다 . 야곱은 자기의 아내인 라헬과 레아에게 자기의 장인에 대해 " 나를 대하는 당신들 아버지의 태도를 보니 전과 같지 않소 .   ...   당신들의 아버지는 나를 속여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소 . ..." 라고 말하였는데 ( 창세기 31:5, 7,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야곱은 자기 아내 앞에서 장인 어르신에 대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요 ?   그리고 그 야곱의 말을 들은 라헬과 레아는 어떠한 생각했겠을까요 ?   남편이 아내에게 장인 어르신에 대해 ' 당신의 아버지가 나를 속였다 ' 고 말한다면 아내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   남편의 말을 믿을까요 아니면 남편 앞에서 아버지를 방어할까요 ?   나와 남편과의 관계가 우선이지 아버지와 관계가 우선이 아닙니다 .   " 출가외인 " 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 " 출가 ( 出家 ) 란 ' 집을 나간다 ' 는 뜻이며 , 외인 ( 外人 ) 이란 ' 바깥 사람 ' 이라는 뜻입니다 . 그래서 ' 집을 나가면 바깥 사람 ' 혹은 ' 집을 나간 바깥 사람 ' 이라는 뜻입니다 "( 인터넷 ).   결혼한 여자는 부모를 떠나 남편과 합하여 한 몸이 된 사람입니다 (2:24).  

장인-사위 관계?

  모세의 장인과 사위인 모세와의 관계 (출애굽기 18:13-27) 1.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2.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하느라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의 곁에 서 있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할 것이고 또한 모세가 이 중한 일을 혼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모세의 장인은 모세에게 "방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방침은 모세의 중한 일을 함께 담당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들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면 모세에게 일이 쉬울 것이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한히"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모세는 자신의 장인의 말을 다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했습니다. 이 4가지 사실을 현재 우리의 장인-사위 관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