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사람들 보기에 특별한 존재가 되고자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 보기에 특별한 존재가 되고자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미 하나님 보시기에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 (이사야 43:4).
보배롭고 존귀하시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미 하나님 보시기에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만 우리의 보배로 삼고 예수님만 자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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