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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둘중에 하나입니다.

둘중에 하나입니다.   

 

 

무엇이든지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할 정도로(전도서 2:10) 안목의 정욕(요한일서 2:16) 이끌려 보지 말아야 여자를 보던지 아니면  눈과 약속하여 처녀를 주목하지 않던지(욥기 31:1)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통제해야지 우리 자신이 눈에 통제를 받으면 안됩니다.      

 

(유진 피터슨의 "물총새에 불이 붙듯"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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