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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체도 무덤에 머물지 않고 보이지 않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내 시체도 무덤에 머물지 않고 보이지 않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 누가복음 24:1-12).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24 장 1-12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고 묵상할 때 “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τί ζητε ῖ τε τ ὸ ν ζ ῶ ντα μετ ὰ τ ῶ ν νεκρ ῶ ν ( 티 제테이테 톤 존타 메타 톤 네크론 ?)](5 절 ) 라는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2월 10일)

짧은 말씀 묵상

 

 

 

다윗을 찾으러 3,000명의 정예병을 이끌고 십 사람들이 알려준 대로 다윗이 숨어 있는 유다 광야 맞은편 하길라산 길가에 진을 쳤던 사울 왕은 그의 진지에서 그의 군 사령관 아브넬과 잠을 자고 있었고 그 주변에 있는 그의 부하들도 졸고 있었습니다.  그 때 다윗은 사울이 도착한 것을 알고 정찰병들을 보내 그의 동향을 살피도록 한 후 그 날 밤 사울의 진지에 몰래 접근하여 사방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비새와 함께 사울의 진지까지 간 다윗은 잠을 자고 있는 사울 왕을 보고 아비새가 다윗에게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서 저 창으로 그를 찔러 땅에 꽂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습니다라고 조용히 말하자 그건 안 된다.  그를 죽이지 말아라.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을 해하는 자가 어찌 죄가 없겠느냐?”  분명히 말하지만 여호와께서 그를 치실 것이니 그는 죽을 때가 되어 죽거나 전쟁에서 죽게 될 것이다하고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금하셨다고 말했습니다(사무엘상 26:1-11, 현대인의 성경).  흥미로운 점은 사무엘상 24장에 다윗을 찾으러 정예병 3,000명을 이끌고 들염소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갔다가 다윗에게 죽임을 당할 뻔했던 사울 왕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을 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라 하여 사울을 해치지 않았던 다윗이 사무엘상 25장에서는 자기의 선을 악으로 갚은 미련한 나발을 직접 자기의 손으로 죽여 보복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금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죽이려다가 하나님께서 나발의 지혜로운 아내 아비가일을 보내사 막으셨는데 이렇게 사무엘상 26장에 와서 다윗은 정예병 3,000명을 이끌고 자기를 찾으러 온 사울 왕을 그의 진지에서 잠을 자고 있었을 때 또 다시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을 해하므로 죄를 범하지 않고 오히려 분명히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치실 것임을 확신하는 말을 아비새에게 했습니다.  이 사실을 묵상할 때 사무엘상 24장에서 26장까지 오면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을 빚으시사 다윗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행하므로 죄를 범하지 않게 막으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윗과 사울 왕 사이를 판단하사 다윗을 위하여 사울 왕에게 보복하실 것(24:12)을 확신케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비새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여호와께서 그를 치실 것이니 그는 죽을 때가 되어 죽거나 전쟁에서 죽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26:1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다윗의 마음을 빚으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빚어주시사 점진적으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행하므로 죄를 범하지 말게 하여 주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보복하실 것이라는 확신도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울과 그의 부하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기에 다윗과 아비새는 사울의 진지에 몰래 접근해서 사울의 머리말에서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사무엘상 26:5, 12,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왜 하나님께서는 사울과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깊이 잠들게 하셨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시험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을 다윗에게 넘겨주시므로 다윗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인 하나님께서 택하사 기름 부어 세운 사울 왕을 죽이는지 안 죽이는지 시험하신 것 같습니다(9, 23, 현대인의 성경).  다윗이 그 하나님의 시험에 통과한 비결은 다윗은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는 신실한 자에게 그대로 갚아 주신다는 것을 믿었고 또한 그는 자기가 사울 왕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기의 생명도 소중이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게 자기를 구출해 주시길 원했기 때문입니다(23-24,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이 비결을 배워서 하나님의 시험에 통과하길 기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상대방의 마음을 충동하여 우리를 대적하게 하신 것이라면 분명히 거기에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있을 것입니다(사무엘상 26:19, 현대인의 성경; 로마서 12:2).  그러나 만일 상대방이 우리를 대적하는 것이 인간들의 책략에 불과한 것이라면(사무엘상26:1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와 상대방 사이를 판단하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에게 보복하실 것입니다(24:12).

 

어리석은 사울 왕은 다윗에게 자기가 범죄하였다고 고백한 후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구했으니 내가 다시는 너를 해치려고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는 어리석게도 또 다시 큰 잘못을 범했습니다(사무엘상 26:21, 현대인의 성경).  잠언 2611절 말씀입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미련한 사울 왕은 어리석게도 큰 잘못을 범하고 또 범했지만 다윗이 큰 일을 할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사무엘상 26:21, 25, 현대인의 성경).  미련한 자는 큰 잘못을 거듭 범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큰 일을 하며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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