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16)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입니다(요일5: 19).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라는 말입니다(1, 4절).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인 우리는 사도 요한의 증거(9절)인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고(1절) 또한 예수께서 하나 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뿐만 아니라(5절) 하나님의 증거인 하나님의 아들(9, 10절)인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안에(10절)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11절).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습니다(4:16).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으로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3: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라면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2:3, 5). 여기서 예수님의 계명이란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3:14, 5:2). 우리는 형제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3:19).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라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줄을 압니다(3:2). 그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을 그 모습 그대로 뵐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2절). 그러기에 하나님께 속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2:18). 그리고 우리는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알므로 하나님의 종의 말씀을 듣고 결코 거짓말로 미혹하는 자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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