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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날마다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

날마다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 때 모든 백성이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기 때문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누가복음 19:47-48,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이 주는 교훈은 (1) 예수님을 본받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체들고 나눠야 겠다는 것과 (2) 심지어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고 있다 할지라도 묵묵히, 신실하게 말씀 나눔 사역을 감당해야 겠다는 것과 (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는 자들로 인해 보호해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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